병원장이 회의전에 꺼내보는 뉴스 한장 일 잘하는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요?
작은 선택, 다른 시선, 그리고 좋은 파트너.
일 잘하는 병원들이 주목하고,
회의 전에 한 번쯤 꺼내보는 뉴스레터.
구독자분들 병원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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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큐브
병원 서버 10년 넘게 쓰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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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10년 넘게 쓰고 계신가요?
이제 병원 운영의 리스크가 됩니다.
대기업과 대학병원은 보통 3년마다 서버를 교체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 최신 OS와의 호환성
✔ 보안 업데이트 대응력
✔ 하드웨어 장애 발생률 최소화
서버업체에 따르면,
중소병원도 5년 정도가 적정 교체 주기,
7년이면 반드시 교체 고려,
10년 이상은 "무책임한 객기"라는 표현까지 나옵니다.
실제 사례
최근 수도권의 한 병원(S병원)은
오래된 서버를 그대로 두었다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EMR·CRM 시스템이 마비,
환자 스케줄, 수납 데이터까지 복구가 어려웠습니다. 이후 병원은 서버 전면 교체 및 보안 솔루션 도입에
예상치 못한 큰 비용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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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의 서버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진료와 수익을 지탱하는 기반입니다.
병원 차량은 3년마다 바꾸면서,
서버는 왜 10년 넘게 쓰고 계신가요? - 서버 유지보수 업체 , 엠큐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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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메디텍
자동차보험, 심사 더 깐깐해집니다
한방병원, 이제는 ‘청구 전략’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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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이슈로
한방병원의 진료비 청구가 유례없이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과잉·허위 청구 가능성에 주목하며,
치료 기간, 진단서 발급, 병력 조회까지
사전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진료는 제대로 했더라도,
청구 방식과 기록 관리가 불안하면 병원이 책임을 떠안게 되는 시대입니다.
숨메디텍은 ‘진료비 청구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
한방병원의 자동차보험 청구 환경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심사 흐름과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 치료계획서·진단서 작성 컨설팅
✔ 자보 환자 분류 및 산정 전략 수립
✔ 삭감 위험 진단 및 보완 가이드
✔ 실사 대응 및 서면 질의자료 준비까지
💡 청구는 결국 ‘전략’입니다.
많은 병원이 진료에는 자신 있지만,
청구와 심사 앞에서는 막막해합니다.
숨메디텍은 그런 병원에 꼭 필요한
실전형 파트너입니다.
- 진료비 청구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숨메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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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웨이
우리 병원의 치료 시스템,
환자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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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병원이 좋은 진료를 합니다.
하지만 ‘그 병원만의 방식’을 보여주는 곳은 드뭅니다. 메디컬웨이는 병원의 진료철학과 시스템을 브랜드로 정리하고,
그 철학이 환자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설계합니다.
브랜딩의 시작은 진료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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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콘텐츠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이 병원은 어떤 기준으로 진료하는가?”를
구조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 병원 고유의 치료 프로세스 정리
✔ 핵심 진료 메시지 도출
✔ 콘텐츠와 디자인을 통한 전략적 표현
실제 사례
000병원은 척추관절 중심병원으로서
‘치료시스템 서브브랜딩 (네이밍)’라는 진료지침을 정리했고,
이 시스템을 중심으로 홈페이지, 브로슈어, 수술설명서, 내부교육까지 확장 했습니다. 병원의 일관성과 신뢰감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 병원의 브랜딩은 ‘디자인’이 아니라, ‘철학’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병원만의 진료 시스템, 지금 정리해두지 않으면 언제든 잊히고, 복제됩니다.
– 병원의 철학을 브랜드로, 메디컬웨이
다음 달에는
“병원다움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주제로
콘텐츠 촬영 기획 이야기도 이어서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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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브랜딩, 진료 시스템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
“우리 병원은 어떤 진료를 하나요?”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다면,
이미 브랜딩의 70%는 정리된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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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겉이 아니라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합니다
로고, 컬러, 디자인보다 먼저 필요한 건
"우리 병원이 어떤 기준으로 진료하고 있는가?"에 대한 정리입니다. 많은 병원이 "잘 보는 병원"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어떻게 잘 보는지, 어떤 과정을 중시하는지,
환자에게 어떤 기준을 제공하는지가 빠져 있으면
브랜딩은 흐릿해집니다.
진료 시스템이 곧 브랜드 언어가 됩니다
진료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있고,
그것을 환자에게 설명 가능하도록 시각화한 병원은
홈페이지, 상담, 콘텐츠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병원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 병원은 믿을 만하다’는 신호가 됩니다.
디자인만 바꾸면 결국 비슷해집니다.
진료 시스템에서 출발해야, 복제할 수 없는 ‘병원다움’이 만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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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며
브랜딩은 디테일에서 시작되지만,
차별화는 본질에서 나옵니다.
그 본질이 바로 진료 시스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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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스템은 어렵고... 대신 콘텐츠부터 점검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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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브랜딩의 핵심이 진료 시스템이라는 건 알지만,
막상 그걸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럴 땐 콘텐츠부터 점검해보세요.
지금 우리 병원이 환자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브랜딩 점검이 시작됩니다.
이 질문들로 콘텐츠를 한번 점검해보세요
① 우리 병원의 콘텐츠에는
→ 우리만의 진료 기준이나 철학이 보이나요? ② 치료 소개 글에서
→ “왜 이 치료를 쓰는지” 설명이 들어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시술 리스트만 나열되어 있나요? ③ 원장님 인터뷰나 후기, 블로그 글에서
→ 환자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쓰고 있나요?
작은 변화 Tip
기존 콘텐츠에 한 줄이라도 "우리 병원만의 이유"를 넣어보세요. 예: “수술보다 재활에 집중하는 이유는 ○○에 있습니다.” 이 한 줄이 콘텐츠의 설득력을 만듭니다
진료 시스템은 차근차근 준비하면 되고,
콘텐츠는 오늘부터도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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